클럭 미니마사지기 2종패드 사용 리뷰 엄마후기

2021. 8. 14. 23:27일상 꿀팁

휴대폰을 사고 사은품으로 받은

클럭 마사지기가 택배로 도착했어요.

사은품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받으니 기분이 정말 좋네요.ㅎㅎ 

클럭 마사지기 SE버젼이고 

미니마사지기라고 하는데 요새

목이랑 허리가 안 좋았는데 

때마침 마사지기가 생겨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구성품은 본체 마사지기와 충전기

그리고 본체에 붙여서 사용하는

작은패드 하나 큰패드 하나가

들어있어요.

품질보증서와 사용설명서도 함께

들어있어요. 사용설명서 표지엔 

리모컨도 있는데 제건 리모콘이

미포함인 본체만있는 제품이였어요.

사용을 아직 많이는 안해 봐서 

잘모르겠는데 패드도 교체를

해줘야하나 보더라구요. 사용 설명서엔

20~25회 사용 후 교체를

권장한다는데 접착력이

약해져서 교체를 하는건지 작동이

제대로 안 돼서 교체를 해야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사용설명서에는 조작방법과

사용상 주의사항등이 적혀있어요.

블루모드와 화이트모드가있는데

블루모드는 강한 진동이고 

화이트모드는 약한 진동이라고

생각하시면돼요.

그리고 마사지는 켜놓고

25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꺼지고

그전에 종료하고 싶으면 마이너스

버튼을 누르면 종료가 됩니다.

패드는 2장인데 커버를 떼면

몸에 붙일수있는 접착패드가

있는데 몸에 붙였다가 떼어도

아무것도 남지않아서 좋더라구요.

근데 먼지가 붙지않도록 조심히

보관을 해야겠더라구요.

일단 우선 팔 마사지를 해보려고

작은 사이즈의 패드를 꺼네

본체에 붙여봤어요.

본체 홈에 갖다 대면 

자석처럼 딱하고 붙어요.

 

가장먼저 팔에 붙여서 마사지를

해봤는데 너무 세서 깜짝놀랐어요.

팔이 덜덜덜 떨리더라구요.

팔에할땐 아픈느낌이 있었는데 

허리나 등에 할땐 세게해도 

아픈것보단 시원하더라구요.

목뒤쪽에도 해봤는데 피부가

약한쪽에 붙일땐 강도를 엄청

약하게 해서 하는게 좋더라구요.


엄마후기 - 엄마한테도 한번 해보라고

허리에 붙여드렸는데 엄마는 

강도를 세게해도 시원하다고

하시더라구요. 바로 엄마

쓰라고 드렸어요.ㅎㅎ